치과를 누구보다 싫어하는 일인입니다..ㅠ

 

몇년전에 치료 한 치아들이 아프기 시작했습니다...회사에서 가깝고 실력으로도 인정 받는 치과를

 

찾다보니 바로 서울 삼성치과였습니다. 일단 서울대 출신 인 원장님에게 신뢰가 갔습니다.

 

고급스럽고 차별화 된 서비스 첫 느낌 그대로 정말 100 % 만족하고 치료도 잘 받았습니다.

 

저의 근무 시간이 들쑥날쑥해서 예약잡기 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최대한 저의 편의 많이 헤아려 주셨습니다.

 

환자 한명한명의 애로사항들을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귀를 기울려주시궁 색다른 서비스였습니다.

 

치료 받을때 겁 많은 저에게 웃음까지 안겨주는 직원분들의 센스!

 

마취 주사를 젤 아파하고 무서워하는데 임원장님의 뛰어난 실력인지 원장님의 능력이신지 정말 신기하게도

 

아프지 않았습니다. 무사히 치료 잘 받고 지금은 음식도 맘 편히 잘 씹어서 먹는답니다.

 

이가 아파서 음식도 제대로 못 씹는 저에게 건강한 이를 다시 심어 준 삼성치과 여러분들게 감사하는 맘

 

전하며 몇자 적어봅니다....

 

언제가도 가족처럼 따뜻하게 맞아주시는 삼성치과 여러분 사랑합니다...하트 뿅뿅뿅----->